2020년 July 22일 By goingmart78 미분류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배우 이창훈 부부가 출연, 딸 바보 면모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21일 방송한 ‘공부가 머니?’ 36회에서는 배우 이창훈 가족이 출연, 자녀의 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파워볼실시간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 부부는 뛰어난 언변부터 남다른 예술 감각까지 다재다능한 초등학교 5학년 딸 효주에게 필요한 학습법을 의뢰해 시선을 모았다. 효주는 학급회장 당선은 물론, 전교 부회장까지 나가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내는가 하면, 인형 옷 만들기에도 재능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아내 김미정 씨의 남모를 고민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일어나 공부에 매진하는 등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딸의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것. 또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초등학교 딸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부법은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구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공부 효율을 높여주는 ‘파블로프의 개 공부법’은 물론 성적 향상에 필요한 시험 공부법, 청각에 예민한 효주가 실천할 수 있는 학습 팁 등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금나나 전문가는 예민하고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효주의 모습에 완벽주의로 인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기도. 그녀는 “단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각하면서 그 굴레에 빠져나오게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효주를 지켜봐 달라”라며 가슴 따뜻한 솔루션을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보다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한 MBTI 및 심리 검사가 실시됐다. 효주는 ENFJ형으로 언변 능력과 리더십 면에서 강점을 보이기도.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는 ENFJ의 장단점을 분석, 성향에 맞는 3가지의 공부법을 제안해 지켜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정선 전문가는 감정 카드를 통해 효주의 내면 속 깊이 자리한 ‘불안함’을 짚어내며 이창훈 부부에게 “효주의 말을 다 믿지 마세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타인의 반응에 예민하다 보니 힘들어도 감정을 감추려고만 할 것이라는 것. 이어 부정적 표현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며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아내 김미정 씨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딸의 속내에 마음 아파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문가들의 따뜻한 솔루션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선희 교사는 “이제는 5학년도 되고 자기주장도 나올 때가 된 만큼, 믿어주세요”라고 진솔한 조언을 건넸고 이창훈은 “울타리만 크게 만들었지 날게 해주지 못한 것 같다. 효주가 마음껏 세상 밖을 날 수 있게 해주겠다”라며 변화를 다짐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갈등 또 갈등.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또 다시 대립했다.홀짝게임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함소원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날 함소원은 이른 아침부터 딸 혜정이 먹을 식사를 준비, 어린이집 등원 준비로 고군분투했다. 주방에 서서 허겁지겁 아침 식사를 한 함소원은 곧바로 스케줄을 나갔고, 일이 끝나자마자 치과로 달려가 우는 혜정이를 달래야 했다.

고된 하루를 보낸 함소원은 결국 진화를 향한 서운함이 폭발했다. 치과를 나오자마자 진화를 따로 부른 함소원은 “도대체 생각이 있나. 내가 몇 시에 출근 했는 줄 아나. 그 상태로 애를 안고 있으면 좀 도와줘야지”,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 봤나”라고 따졌다. 이에 진화도 “혼자만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지 마”라며 소리치는 함소원을 지적하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함소원과 진화의 부부 싸움은 맞벌이 가정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다. 자녀 양육이라는 것이 누구의 희생만이 아닌 부모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는 화두도 던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싸움은 피로감부터 먼저 느껴진다.

그동안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식, 임신 및 출산부터 이사까지 일상의 많은 영역을 공개해왔다. 그 중 주된 소재는 단연 부부 갈등, 고부 갈등이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베이비시터 고용, 금전, 둘째를 갖는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대립했다. 때때로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고부 갈등도 공개됐다. 함소원 가족 에피소드에는 고성이 자주 등장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는 다른 패널들이 탄식하는 장면도 수도 없이 반복 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갈등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상담 센터를 찾았다. 이 역시도 반복된 패턴이었다. 지난해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에게 육아 솔루션 및 부부 솔루션을 받는 두 사람 모습이 전파를 탔고, 부부 클리닉을 찾아 서로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 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분명 ‘아내의 맛’ 시청률 상승을 견인한 1등 공신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매운 맛’ 일상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시에 이들을 향한 날 선 비난도 쏟아졌다. 21일 방송 후에도 함소원, 진화의 잘잘못을 따지는 누리꾼들의 설전이 벌어졌으며, 부부의 싸움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은 함소원의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남겼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타 예능 프로그램과 SNS, 유튜브 채널 등에서 애정을 과시하며 종종 ‘아내의 맛’ 속 모습과 대조를 이뤘다. 관찰 예능이라는 특성 때문에 ‘아내의 맛’에서 일상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될 수밖에 없지만, 흥미를 유발하겠다는 명분으로 갈등만 계속 보여주면 시청자는 결국 지치기 마련이다. 설령 설정 없는 리얼한 일상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모든 갈등을 시청자들이 알 필요는 없다. 함소원, 진화 부부를 향한 제작진의 배려와 고민이 필요할 때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왼쪽부터 지조, 김지호, DJ 정은지
왼쪽부터 지조, 김지호, DJ 정은지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맨 김지호가 유쾌한 입담으로 ‘정은지의 가요광장’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김지호는 7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호는 36kg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DJ 정은지는 김지호에게 “TV에서 봤을 때보다 더 홀쭉해지신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김지호는 “최근 36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호는 “식단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했다”고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PT도 받았고, 요즘엔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신인 배우, 개그맨, 가수들과 운동 크루를 꾸몄다. 오늘도 새벽에 운동하고 왔다”고 운동 열정을 뽐냈다.

한 청취자는 3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김지호에게 “다이어트 후 뷔페에서 폭식을 해서 병원에 갔다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김지호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식단을 조절했었다. 대회가 끝난 후 뷔페에서 폭식을 했는데 항문이 파열됐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지호는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그런데 이 사건 때문에 포털 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항문파열’ 나온다”고 토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지호는 래퍼 지조와 음악 퀴즈 대결을 펼쳤다. 김지호와 지조는 팽팽한 대결로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김지호는 지조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김지호는 방송 말미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음에 또 불러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OSEN DB.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tvN ‘신박한 정리’를 통해서 진심어린 눈물을 보인 정주리는 아름다웠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로서 고충을 솔직히 털어놓은 정주리의 고백은 많은 시청자를 울렸다. 

정주리는 22일 OSEN에 ‘신박한 정리’ 출연에 대해 “출연이 부담이 됐다”라고 고백하며 “살림도 잘하고 애들도 잘 키우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집안 꼴이 엉망이면 제가 게을러 보일 것 같았다. 최선 다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 걱정이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정주리는 이날 방송에서 삼형제 육아로 도저히 정리하기 힘든 지경이 된 집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하지만 정리 전문가의 도움으로 환골탈태한 집에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정주리는 “아이들과 남편도 너무 좋아한다. 저도 치우기 편해졌다. 이 집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더 부지런히 움직인다. 남편도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놀랐다. 더 비우고 싶어서 얼마전에 애들이 아기때 썼던 장난감들도 나눔했다”라고 말했다.

정주리 SNS
정주리 SNS

육아의 괴로움을 토로하면서 흘린 정주리의 눈물도 인상적이었다.

정주리는 “모든 엄마들이 제 방송을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하더라”고 전하며 “우리 엄마들은 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데 왜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저 역시도 마찬가지다. 죄책감 갖지말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지만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토닥여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동료 박나래가 정주리에게 쓴 마음을 담은 편지 역시도 감동적. 정주리는 “박나래와는 결혼 전에는 얼굴도 자주봤지만 저는 어느새 결혼해서 애도 셋이 있고, 나래는 자기 일을 멋지게 잘하고 있어서 서로 바쁠까봐 연락도 잘 못하고 지냈다. 오랜만에 봤는데 눈만 봐도 나래의 마음이 읽혀서 더 눈물이 났다. 오랜만에 봤는데 나래의 목이 더 상한 것 같아서 걱정이다. 건강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힘들때 몸까지 아프면 그것보다 서러운게 없다. 저도 골병이 많아서 나래야 병원 투어 가자”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삼형제를 낳으며 다둥이 부모로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 AOA 혜정. 출처ㅣ혜정 SNS
▲ AOA 혜정. 출처ㅣ혜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AOA 혜정이 전 멤버 민아의 리더 지민 괴롭힘 폭로 후 첫 근황을 전했다.

혜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비스(팬클럽) 여러분 따뜻했던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무더운 지금까지 5개월 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드디어 오늘 마지막 회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먼저 “어려운 시기에 글을 쓰기 조심스럽다”고 전한 혜정은 “그래도 촬영을 하면서 만났던 모든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많은 믿음과 사랑을 준 엘비스에게도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제 주변을 더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혜정이 올린 사진. 출처ㅣ혜정 SNS
▲ 혜정이 올린 사진. 출처ㅣ혜정 SNS

최근 AOA 출신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차례에 걸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민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해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내가 부족한 리더였다”고 사과했고,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혜정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하며 첫 근황을 알렸고, 폭로 여파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혜정은 지난 21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했다.

다음은 혜정 글 전문이다.

엘비스 여러분 따뜻했던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무더운 지금까지 5개월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드디어 오늘 마지막회네요.

어려운 시기에 글을 쓰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촬영을 하면서 만났던 모든 배우님들과 스텝분들 그리고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많은 믿음과 사랑을 준 엘비스에게도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전 이제 서영이에서 혜정으로 돌아오면서 앞으로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제 주변을 더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될께요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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