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2일 By goingmart78 미분류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지만(29, 탬파베이)이 2루타를 포함 3출루 활약을 펼쳤다.파워사다리

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4연전 2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선구안을 발휘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루 기회를 맞이했다. 1루주자 브랜든 로우가 도루에 성공한 가운데 앤드류 트릭스를 상대로 6구 끝 볼넷을 얻어냈다. 다만 후속 케빈 키어마이어가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잘 맞은 타구가 잡혔다. 1-0으로 앞선 3회 무사 1, 2루서 맷 홀의 2구째 직구를 제대로 맞혔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4-0으로 앞선 5회에도 선두로 나서 때려낸 안타성 타구가 3루수 직선타가 됐다.

최지만의 출루는 계속됐다. 5-0으로 리드한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볼넷을 기록하며 멀티출루를 완성한 것. 이번에는 후속 쓰쓰고 요시모토의 적시타 때 홈을 밟는 데 성공했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9-0으로 앞선 8회 1사 1, 3루서 우중간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2B1S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로버트 스톡의 4구째 98.1마일(약 157km) 강속구를 공략했다. 9일 워싱턴전 이후 2경기만의 안타였다.

최지만은 3출루 활약에 힘입어 .220에서 .223로 시즌 타율을 소폭 끌어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11-1로 꺾고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29승 16패. 반면 3연승이 좌절된 보스턴은 16승 30패가 됐다.

라리가 SD 우에스카 소속이자,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
라리가 SD 우에스카 소속이자,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도전의 아이콘’ 오카자키 신지(34)가 꿈 같은 라리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워볼실시간

오카자키는 지난 2019년 여름 레스터 시티서 SD 우에스카로 이적했다. 지난 2015/16시즌 레스터 EPL 우승의 공신이었던 그는 해당 시기 복수 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라리가서 뛰길 원했다. 이전보다 하락한 실력 탓에 1부 오퍼를 받지 못한 그는, 2부 우에스카로 이적하며 도전에 나섰다. 그를 원했던 스페인 외 유럽 1부 클럽이 많았기에 엄청난 결정이었다. 

이후 오카자키는 우에스카서 빼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활약했고 이에 팀도 라리가2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를 통해 승격을 확정지었던 우에스카와 오카자키는 오는 14일 오전 1시 30분 대망의 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오카자키는 12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스페인 1부인 라리가에서 뛴 다는 건 제 오랜 꿈 중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 꿈이 이뤄지게 됐네요. 한편으로는 저의 실력이 1부에서 어느 정도 통할지 몹시 궁금하기도 합니다. 라리가는 라리가2에 비해 개인 기술이 월등한 리그라 조언을 들었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직전 시즌보다 중앙에서 경기했고 많은 골을 넣으면서 어느 정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봅니다. 1부리그서 그런 모습을 재현하는 것은 도전 같은 일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에스카 소속 오카자키의 첫 상대는 비야레알 CF다. 비야레알에는 직전 시즌 레알 마요르카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일본인 쿠보 다케후사(19)가 소속돼 있다. 오카자키는 “쿠보는 좋은 선수고, 또 일본 선수라 관심이 집중되겠지만 비야레알에 빼어난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라며 쿠보와의 맞대결 보다는 팀 간의 대결에 집중하는 모습을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안첼로티 감독. 리버풀 | AFP연합뉴스
안첼로티 감독. 리버풀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이 2020~2021시즌 당찬 목표를 밝혔다.파워볼

에버턴은 비시즌 가장 뜨거웠던 팀 중 하나다. 새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더 알란과 압둘라예 두쿠레를 영입한 데 이어 과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함께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품었다. 총 6000만 파운드(약 913억 원)를 쓴 에버턴이다. 그만큼 성적에 대한 기대도 크다.

안첼로티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에버턴이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선수단은 우리의 목표치에 도달했다. 상위권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구단을 만들고자 했는데 이뤄졌다. 목표는 명확하다. 변명은 필요없다. 우리는 내년에 유럽클럽대항전에 나가고 싶은 욕구가 있다. 4위 안에 들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개인적으로 에버턴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버턴은 오는 14일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beom2@sportsseoul.com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창원=윤승재 기자] NC다이노스의 에이스 선발 구창모가 14일 재검진을 받는다. 하지만 복귀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꽤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55(리그 1위)를 기록하며 리그 에이스로 거듭난 구창모는 7월말 왼팔 전완부 염증 발견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구창모는 회복 후 불펜 피칭까지 소화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으나, 9월초 피로골절 소견을 추가로 받으며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12일 창원 KIA전을 앞두고 만난 이동욱 감독은 “구창모가 14일 재검진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재검진 상황에 따라 1군 스케쥴을 잡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1군에 곧바로 복귀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지금 1군에 바로 올라와서 던질 상태는 아니다. 재검진 결과를 보고 퓨처스에서 몇 차례 경기를 뛰고 올리든지 준비 과정을 조금 거친 뒤에 1군에 투입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대략 1, 2주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 토트넘 홋스퍼 시절 가레스 베일
▲ 토트넘 홋스퍼 시절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옛 동료 가레스 베일(31, 레알 마드리드)을 다시 품는 건 ‘악몽의 영입’이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11일(한국 시간) “토트넘과 베일 재결합은 북런던에 재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구단 재정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은 올가을 방출이 유력한 베일을 토트넘이 관심 있게 지켜볼 거라 예상한다. 영입 제안서 등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주제 무리뉴(58) 감독이 적극 원하는 윙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행동에도 나섰다. 이적료를 낮추고 주급 분담을 공표하며 ‘베일 보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팀 터줏대감 루카 모드리치(35)까지 언론을 통해 “베일은 지금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동료를 압박했다. 구단 안팎으로 무언의 압력을 가하는 분위기다.

풋볼팬캐스트는 “그럼에도 베일 영입시 지불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일단 주급만 35만 파운드(약 5억4000만 원)에 이른다. 현재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로 가장 높은데 이를 단숨에 넘어서는 것”이라고 적었다.

“무리뉴는 예전부터 베일을 높이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임 시절인 2018년, 베일의 ‘치달’을 언급하며 ‘충분히 발롱도르를 탈 수 있는 윙어’라고 칭찬했다. 프로 초창기 레프트백으로 뛸 때에는 당대 최고 풀백 애슐리 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될 재목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베일은 지네딘 지단(48) 감독으로부터 중용받지 못했다. 라리가 선발 출장 횟수가 단 12회에 그쳤다.

세부 스탯도 커리어 로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슈팅 수(2.1)가 대표적. 드리블 성공 수도 1.1, 키패스 역시 0.8개에 머물렀다. 지난해 거둔 2골 2도움도 윙어 전향 뒤 최악의 성적이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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