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2일 By goingmart78 미분류

추석 직전 발표된 ‘추미애 무혐의’에 민심 폭발
강대식 “‘몬살겠다’는 분들께 엎친데 덮친 격”
이만희 “흉작인데 중앙정치 때문에 ‘울화통'”
“시간이나 빨리 흘러 정권 끝났으면..” 체념도

경북 영천청도의 재선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과 각각 대구 동구을·북구을 의원인 강대식·김승수 의원. ⓒ데일리안·뉴시스
경북 영천청도의 재선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과 각각 대구 동구을·북구을 의원인 강대식·김승수 의원. ⓒ데일리안·뉴시스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 권역에서는 추석 명절 직전 발표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의 석연찮은 무혐의 결정을 계기로, 안 그래도 컸던 현 정권에 대한 실망 여론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인 분노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게임

TK 정치인들은 ‘추미애 사태’로 군복무를 갓 마친 젊은 남성이나, 이들로부터 말을 전해듣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가슴에서 울분이 끓어오른다”는 말들이 나왔다며, 야권을 향해서는 내부 갈등을 벌이지 말고 하나로 단합·단결·결속에서 정권의 잘못된 행태에 보다 결연하게 맞서싸우라는 주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대구 북을의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추미애 장관이 워낙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젊은 여성분조차 ‘가슴에서 울분이 끓어오른다’고 하시더라”며 “젊은 분들은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이번 추미애 아들 군 문제와 관련해서는 너무나 잘 아는 것들이니까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김승수 의원은 “여당에서 하는 주장들이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이나, 현재 복무 중인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완전히 자신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냐”라며 “거기에 대해서 ‘해도해도 너무한다’ ‘다 거짓말’이라는 얘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대구 동을의 강대식 의원도 이날 통화에서 “‘법무장관의 아들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내 자식이었다면 그렇게 됐겠느냐’며 많이 분노하시더라”며 “‘무혐의가 나왔다지만 다 자기네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고 대다수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강대식 의원은 “코로나 때문에 ‘몬살겠다’ ‘도대체 언제적이면 이기 끝나가, 어느 정도 될 것 같노’ 하시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런 일까지 터지고나니 우리 시민들이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언론 보도를 종합해서 들으시는 귀가 서울에서 정치하는 사람 못지 않게 빠르시더라”고 민심의 생생한 분노를 부연했다.

재선으로 경북의 최다선 의원들 중 한 명인 영천·청도의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여기 농민들 입장에서 올해는 날씨가 원체 안 좋아서 흉작인데, 중앙정치 때문에 굉장히 분노하고 ‘울화통 터진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다”며 “추미애 아들 문제 비난의 목소리가 많으셨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대구의 국회의원도 “추석 직전에 발표된 추미애 장관 아들 건의 수사 결과를 보면서 다들 ‘황당하다’고 하시더라”며 “솔직히 우리 지역구민들은 시간이나 빨리 흘러서 이 정권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 때까지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는 체념의 분위기까지 있더라”고 설명했다.

연초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TK에서는 현 정권의 이른바 ‘맞춤형 지원’이 전혀 현장의 사정을 고려하지 못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 여론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수 의원은 “특히 중소기업을 하는 분들을 만나보면 신용보증기금의 융자를 정부에서는 많이 내려보내는 것처럼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저리 대출의 요건을 갖출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아 ‘그림의 떡’이라고 얘기한다”며 “‘담보를 내놓으라’ ‘매출 실적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미 다 담보로 잡혀있고 매출은 떨어질대로 떨어졌기 때문에, 만약 이런 상황이 조금만 더 계속된다고 하면 지원 혜택도 못 받고 문 닫을 판이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맞춤형 지원’이라는 것도 정부 나름대로는 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더 힘든 사람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4차 추경’과 관련해서는 “불공정하다”는 얘기가 많았다”며 “‘이게 지속이 되면 연말연초까지 버티다버티다 폐업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나오지 않겠는가’라는 걱정들을 하나같이 하시더라”고 우려했다.

김승수 “중기하는 분께 정부지원은 ‘그림의 떡’
연말연초에 폐업하는 기업 많이 나올까 걱정돼
‘대정부질문, 더 세게 때리지 그랬냐’ 말씀도”
야권 향해선 ‘내부단합·단결·결속하라’는 민심

이같은 상황과 관련해 TK 지역민들은 지역 정치인들에게 정부·여당을 향해 더욱 강하고 치열하게, 결기있게 싸워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야권에서는 내부 갈등을 벌이지 말고 단합·단결·결속하라고 주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희 의원은 “우리에게 ‘좀 더 목소리를 크게 내서 투쟁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으셨다. 나도 그런 분들의 주장에 십분 공감”이라면서도 “좀 더 팩트와 논리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입장에 있으니까 (지역민들과 어떻게 투쟁할지) 의견도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강대식 의원은 “시민들의 정서로는 ‘사이다 발언’을 원하시는 것 같더라. ‘대여투쟁을 속시원하게 함 해봐라’ 이런 뜻”이라며 “우리도 한다고는 했는데, 지역에서는 다수가 대여투쟁을 지금보다 더 하라는, ‘좀 강하게 나가라’는 말씀들이 많으셨다”고 전했다.

지난 대정부질문 때 추미애 장관의 ‘전화 여부’를 맹렬히 추궁하며 “(하지 않았다는 것을) 책임질 수 있느냐”고 몰아붙였던 김승수 의원은 이번 추석 명절 때 당시의 ‘활약상’에 대한 말들을 지역민들로부터 많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당시 추 장관이 ‘책임지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못하고 “의원은 어떤 책임을 지겠느냐”라고 반박하자, 김 의원은 “질문은 내가 하는 것”이라고 추궁한 적이 있다. 결국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서 추 장관은 보좌관에게 휴가 담당 군 간부의 전화번호를 찍어보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김승수 의원은 당시 대정부질문에서 추 장관을 코너로 몰았던 것에 대해 지역에서 평가가 있었다면서도 “시간 안배를 하느라고 받아치는 것을 조금 자제했더니, ‘더 세게 좀 때리지 그랬느냐’는 말씀들도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하도 울분이 끓어오르니 좀 더 세게 몰아붙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막 우격다짐으로는 하지 말고, 정부가 잘못하는 것을 예리하게 논리적으로 지적해서 곤혹스럽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도 계셨다”고 덧붙였다.

최근 TK 권역 최다 부수의 지역일간지가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한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설문해 보도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여당이 저러는데 국민의힘은 똘똘 뭉쳐야 하지 않겠느냐’ ‘대구에서 각각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되지 않겠느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계셨다”며 “내부적으로 단합·단결·결속이 잘되고 있다고 설명을 드렸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앵커>

명절 연휴에 안타까운 일도 이어졌습니다. 충남 아산에서는 차례 준비하는 걸 놓고 가족끼리 다투다 1명이 숨졌고, 강화도에서는 가족과 나들이 갔던 6살 여자아이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파워볼게임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분주하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30일) 오후 4시 40분쯤, 인천 강화도의 한 도로에서 6살 여자 어린이가 달리던 승합차에 치였습니다.

머리 크게 다친 아이를 구조대가 헬기를 이용해 대형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오전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 애월읍의 한 운전면허시험장 앞에서는 일가족 5명이 탄 차량이 도로 연석과 부딪힌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개월 된 여아가 숨졌습니다.

어제 낮 12시 20분쯤에는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 A 씨가 누나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남성의 매형이 숨졌고 누나는 크게 다쳤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석 차례 준비 문제로 누나 부부와 오랜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제사를 제대로 잘 지내지도 않고 어제 같이 술 먹으면서 함께 그런 일을 다시 얘기하다가 폭발해서….]

경찰은 살인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오늘 오후 2시 45분쯤에는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갑자기 올라온 밀물에 차량 두 대가 고립됐지만, 승객들은 서둘러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영상편집 : 소지혜,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시청자 황대현·시청자 이지현·문희영)  

홍영재 기자yj@sbs.co.kr

미국 수소전지차 업체 니콜라가 만든 트럭 '니콜라원' (니콜라) © 뉴스1
미국 수소전지차 업체 니콜라가 만든 트럭 ‘니콜라원’ (니콜라) © 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전기수소차 메이커 니콜라의 주가가 17% 폭등했다.파워볼

니콜라는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전장 대비 17.72% 뛴 24.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1%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경영진이 사기의혹을 떨치고 구체적 생산계획을 밝힌 덕분이다. 또, 연말까지 에너지 협력사 1곳과 제휴를 통해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니콜라 주가는 크게 올랐지만 지난달 전체로 보면 37% 폭락했다. 공매도 전문투자업체 힌덴버그리서치가 사기의혹을 제기한 구체적 보고서를 내놓은 여파다. 이로 인해 니콜라는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의 조사를 받게 됐고 결국 사기의혹의 핵심인 트레버 밀톤 창업자는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밀톤은 사기에 성폭행 의혹까지 불거졌다.

각종 의혹으로 인해 니콜라는 제너럴모터스(GM)과의 기술제휴 협약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니콜라와 GM의 기술제휴 협약은 원래 이날 마무리될 계획이었으나 사기 의혹에 협약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다만, 니콜라의 마크 러셀 최고경영자(CEO)는 GM과의 제휴협상을 아직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간 제휴협상이 12월 초까지 마무리되지 않으면 계약은 파기될 수 있다.

shinkirim@news1.kr

고속도로에 차량 477만대 예상..수도권 방향 49만대
경부·서해안·중부 ‘거북이걸음’..”실시간 정보 확인당부”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 맞이한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전국에는 477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질 전망이다. 귀경 방향에 아침부터 이튿날인 개천절(3일) 새벽까지 정체가 이어지겠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귀경 방향 혼잡이 극심하며, 다음날(3일) 새벽까지 정체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전 9~10시께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이튿날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으로는 19시간가량 도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셈이다.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6만대선으로 예보됐다.

귀경방향 주요노선 혼잡 예상 구간으로는 경부선 서울방향 신탄진에서 옥산, 목천에서 안성분기점, 양재에서 서초 구간의 병목현상이 예상된다.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 비봉에서 매송, 광명역에서 금천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할 것으로 점쳐졌고, 중부선 서울 방향에는 남이분기점에서 청주, 일죽에서 호법분기점, 곤지암에서 하남분기점 구간에서 정체가 전망된다.

영동선은 진부에서 동둔내, 여주에서 이천, 호법분기점에서 양지 구간이, 서울양양선은 조양에서 남춘천, 설악에서 서종 구간에서 정체현장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혼잡’이 고속도로 내 차량 속도가 80㎞/h 미만일 때를 규정하고 있다.

한편 귀성 방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원활한 수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량 흐름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등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ace@news1.kr

[서울신문 나우뉴스]

멕시코 여자경찰들이 성 상납을 요구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 여경이 연루된 성추행 또는 성 상납과 관련해 내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86건에 이른다. 모두 남자 상관이 용의자로 지목된 대가성 성추행 또는 성 상납 요구 사건이다.

조사를 받는 남자경찰들은 승진 또는 자택과 가까운 지역 내 배치 등을 반대급부로 제시하며 여경을 성추행하거나 잠자리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감시기관인 ‘치안과 사법 정의를 위한 시민위원회’에 접수된 사건은 내사가 진행 중인 사건보다 훨씬 더 많다.

위원회에는 성 상납 요구 등과 관련된 피해사례 1892건이 신고됐다. 위원회는 공정한 조사를 위해 검찰, 시민안전비서실, 멕시코시티 인권위원회, 여성비서실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성 상납 요구 등은) 경찰의 부패라는 치부를 드러내는 사건”이라며 멕시코시티뿐 아니라 전국 경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멕시코 경찰 내 여경에 대한 성적폭력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멕시코의 비정부기구(NGO) ‘공통주의’는 최근 ‘멕시코에서 여경이 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성상납 요구 등에 대한 실상을 폭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 여경 10명 중 7명은 경찰 내부에서 여성폭력을 경험한 바 있다.

이 단체가 여경 3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68%는 “남자 동료나 상관으로부터 음담패설을 들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8%는 직간접적으로 잠자리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경찰조직 내에서 성추행이나 성 상납 요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데는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배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치안과 사법 정의를 위한 시민위원회’의 위원장 살바도르 치프레스는 “남자가 모든 걸 지배하고 명령하는 구태 문화의 뿌리가 워낙 깊은 탓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폐쇄적인 경찰조직의 특성상 이런 문화를 개선하는 데는 특히 큰 노력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해자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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