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3일 By goingmart78 미분류

“과거 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일본은 절대로 상임리사국이 될 수 없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 AP연합뉴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 AP연합뉴스

북한이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내각 출범과 함께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입성을 노리는 일본을 3일 강하게 비난했다.홀짝게임

북한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김설화 일본연구소 연구위원 명의의 ‘일본은 유엔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과거 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일본은 절대로 상임리사국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22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유엔 창설 75주년 기념 회의에 비디오 메시지를 보내 유엔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상임이사국 진출 의지를 드러낸 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제2차 대전(태평양전쟁) 패전국인 일본은 오래전부터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의지를 드러냈으며, 아프리카 개발회의(TICAD)를 개최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를 늘리는 등 국제공헌 활동을 강화해왔다.

이에 김 연구원은 “일본은 우리나라를 비법(불법)적으로 강점한 후 100여만 명의 조선 사람들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인 청장년들을 강제로 납치·연행했다”며 “20만명의 조선 여성들을 일본군 성노예로 만들었고, 오늘까지 그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파렴치한 나라”라고 일갈했다.

그는 “일본이 세계 여러 나라에 뿌리고 있는 금전도 지난날 침략과 전쟁으로 강탈한 인적, 물적 자원으로 충당한 것”이라고 지적한 뒤, “일본이 국제 평화와 안전 보장을 기본 사명으로 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되겠다는 것은 국제적 정의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우롱이고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런 피비린내 나는 침략사를 안고 있음에도 오히려 과거를 왜곡하고 있으며 재침 야망을 꿈꾸고 있다”며 “정부 각료들이 집단적으로 몰려가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놀음을 벌려놓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 실례”라고 비난했다.

특히 “일본은 더러운 개 주둥이에서는 언제 가도 상아가 돋을 수 없다는 이치부터 알아야 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중국 속담 중의 하나인 ‘개 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올 수 없다(狗嘴里吐不出象牙)’는 더러운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고령으로 코로나19 고위험군..1~2주 증상 관건
대선 판도 분석..여론 부정적이나 동정표도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74세로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만큼 향후 1~2주 증상에 따라 시장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해야한다는 분석이다.파워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가 2일(현지시간) 내놓은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시장반응 및 투자은행 평가’에 따르면 주요 해외 투자은행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대선 및 추가 경기부양책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졌고, 대통령의 증상에 따라 시장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는 만큼 진행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이후 경미한 증상을 보였다”면서 “그는 계속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74세의 고령으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해 있는 만큼 향후 1~2주간의 증상이 관건이다. 도이체방크는 “대통령의 나이와 체형 감안시 병원 입원 확률은 30~40%로 입원할 경우 고령 환자들의 높은 치명률 등이 부각되며 시장불안이 증폭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BOA) “이는 명백히 리스크 오프(risk-off·위험자산회피) 사건으로 대통령의 증상을 1~2주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의 경우 호흡곤란, 과도한 면역반응 등의 증상이 통상 5~8일 후 나타나며,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통상 10~12일 후 나타난다”고 언급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법 개선 등으로 빠르게 회복이 가능하고 심각한 시장불안 발생 가능성도 낮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과거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과 레이건 전 대통령 총격 사건 모두 주식시장은 처음에 충격을 받다가 이후 빠르게 회복했다. 대통령의 증상이 심각해질 경우 민주당과 공화당의 협력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추가 경기부양의 조기 도입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일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있어 대선 후보별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 및 대선일 연기 가능성 등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여론이 대체로 부정적이지만 일각에서는 건강을 회복할 경우 동정 여론 등으로 지지율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실시간 베팅확률은 지난 1일 39.3%에서 2일 32.0%로 7.3%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대통령이 회복될 경우 의료시스템으로 코로나19 극복이 가능함을 부각하며 경제활동 재개를 강화하고, 대통령에 대한 동정 여론이 더해지며 지지율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의 경우 국정수행 지지도가 코로나19 확진전 46%에서 회복후 66%로 20%포인트 상승했고,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도 지지도가 15%포인트 상승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을 타고 매릴랜드주 소재 월터 리드 국립 군병원에 2일(현지시간) 도착했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을 타고 매릴랜드주 소재 월터 리드 국립 군병원에 2일(현지시간) 도착했다.[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들어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밤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약하기 시작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는 앞서 리제네론사의 약에 이은 두번째 투약이다.하나파워볼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렘데시비르 투약 사실을 밝히며 “추가 산소 공급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대통령의 월터 리드 군병원 입원은 자신이 권유한 것이며 대통령은 편안하게 쉬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후 11시 31분에 “내 생각에는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LOVE!!!”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렘데시비르 투약이 중증 의미는 아닐 수도”
통상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중증 환자에게 투약하는 것으로 알려진 치료제다.

이와 관련, 산제이 굽타 CNN 의학전문기자 겸 의사는 “렘디시비르 투약 시작했닥 상황이 중하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굽타 기자는 “렘데시비르는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증식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 통상적으로는 환자에게 산소 공급이 줄어들 때 투약을 시작한다”면서도 “하지만 대통령에게는 일반 환자와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본다. 렘데시비르 투약이 심각한 신호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증상 발현 기간을 평균 15일에서 11일로 4일 정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미 생명공학 회사 리제네론이 개발 중인 항체 약물 8g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리제네론이 개발 중인 폴리클로날 항체 칵테일은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주치의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 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호흡 가쁜 증세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헬기 마린원이 월터 리드 군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헬기 마린원이 월터 리드 군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 언론들은 측근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날 오전부터 발열 증세를 보이는 등 어느 정도 ‘증상’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A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호흡이 가쁜 증상도 나타났다고 측근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매릴랜드주(州)의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에 대비한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74세 고령에 비만이라는 악조건을 갖춘 탓에, 만에 하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음압병상이 갖춰진 곳에서 집중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호흡 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에 병원으로 이송됐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CNN의 의학 분석가인 조지 워싱턴대학 조나단 라이너 교수는 “(월터 리드 병원은) 매우, 매우 안전한 시설과 최고의 의료진을 갖춘 곳으로 백악관의 조처는 적절했다”면서도 “하지만 그의 호흡 상태가 나빠졌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병원으로 데려갔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또다른 CNN 의학 분석가인 레나 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확진 판정에 겁먹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가운데)을 포함한 백악관 직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병원 이송 준비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가운데)을 포함한 백악관 직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병원 이송 준비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AP=연합뉴스]

CNN은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막상 확진 판정을 받자 겁을 먹었고(spooked) 대통령에게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서 백악관 내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병원에서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수준에서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권한 이양은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월터 리드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병원으로 떠나기 위해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에 탑승하기 전 풍경을 두고 “백악관 인사들이 이렇게 마스크를 많이 쓴 경우는 처음”이라고도 전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정은혜 기자 hypark@joongang.co.kr

귀경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귀경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연휴 막바지이자 개천절인 3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과 나들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 수원 부근∼수원, 청주∼청주휴게소 부근 등 21㎞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금천, 당진분기점 부근∼서해대교, 홍성, 대천∼대천 부근 등 22㎞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으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제1순환선(서울외곽순환도로)은 구리 방향으로는 조남분기점, 서운분기점∼송내, 김포요금소, 상일∼강일, 서하남 등 9㎞ 구간에서,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부근∼송내, 서울분기점∼계양, 노오지 분기점 부근∼김포요금소 등 11㎞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이날 오후 1시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목포 5시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20분, 대전 2시간 30분 등이다.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예상시간은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부산 4시간 30분 등이다.

개천절 예상 교통량은 전국 405만대에 달한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9만대로 추산된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을 보이다가 밤 11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3일 오후 1시 주요도시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후 1시 주요도시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orae@yna.co.kr

총연장 52km 그물망 도로 갖춰 군내 어디라도 두바퀴 여행 가능
동화 같은 자전거공원 외국 관광객 필수 방문 핫플레이스 떠올라

(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4년간 꾸준히 공을 들인 끝에 ‘자전거 명품 도시’로 거듭났다.

자전거 즐기는 증평 주민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전거 즐기는 증평 주민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읍(邑)·1면(面)으로 이뤄진 초미니 도시를 그물망처럼 연결하는 32개 노선 52㎞의 자전거도로가 뚫렸고, 어린이 자전거공원은 외국인들이 찾는 필수 관광코스가 됐다.

3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증평읍 남차1교∼좌구산 휴양랜드 2.5km 구간에 자전거도로가 완공됐다.

이 도로는 증평읍 반탄대교에서 좌구산 휴양랜드를 잇는 자전거도로(12㎞)의 마지막 구간이다.

이를 통해 마침내 증평군이 구상한 32개 노선(52km)의 거미줄 같은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됐고, 증평 전역을 자전거로 누빌 수 있다.

증평군은 자전거도로 개설에 일찌감치 공을 들였다.

2006년 좌구산 휴양랜드 산악자전거도로(20㎞)를 개설한 데 이어 2018년부터 2년간 증평읍 시가지에서 좌구산 휴양랜드 초입인 삼기저수지까지 12㎞를 개설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로 뽑혔다. 이는 전국 군(郡) 단위 지방자치단체와 충북 시·군 중 유일한 성과다.

이후에도 군은 보강천변에 자전거길 8㎞를 개설하는 등 꾸준히 도로망을 확장했고, 드디어 올해 14년 과업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3년 전 군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고, 증평읍 남하리 9천812㎡에 어린이 자전거공원을 조성하는 등 안전망을 갖추는 데도 힘썼다.

자전거 교육받는 어린이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전거 교육받는 어린이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공원에는 2015년 어린이 자전거 교육장도 문 열었다.

지난해 행안부의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등 6억4000만원으로 추진한 이 공원 명소화 사업도 마무리돼 이번 달 문을 연다.

이 사업을 통해 2개 트랙(길이 100m)의 야외 교육장이 4개 트랙(200m)로 늘어났고, 가상현실(VR) 자전거 체험시설도 갖췄다.

도시 형태를 본뜬 건물 모형과 수목을 조성, 쾌적함을 살리면서 교육 효과도 높였다.

자전거공원에서 삼기저수지까지 5.5km 자전거 타기 체험 코스도 완공됐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아담하고 예쁜 시설물을 갖춘 이 자전거 공원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되면서 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다녀가야 할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증평 자전거 공원 조감도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 자전거 공원 조감도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은 괴산∼청주∼세종을 잇는 100km의 ‘오천(괴산∼세종 구간 다섯개의 하천) 자전거길’ 가운데 위치한 데다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사통팔달의 잘 꾸며진 자전거도로 등이 입에서 입을 통해 알려지면서 자전거 애호가라면 반드시 다녀가야 하는 ‘성지’가 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더 촘촘하게 갖춰 자전거 명품 도시의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