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8일 By goingmart78 미분류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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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정환이 20년 절친이자 월드컵 레전드 이영표를 사정없이 디스했다.파워볼게임

안정환은 8일 온라인 중계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제작 보고회에서 “영표와 함께 하는 예능은 처음이라서 파일럿 촬영 전부터 조금 불안했다”며 “대표팀 시절부터 같이 생활할 때 웃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기어코 하나 찾자면 변하지 않은 머리 스타일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과 이영표는 ‘안다행’ 파일럿 당시 역대급 시청률과 화제성을 압도하고, 정규 첫 주자로 다시 낙점됐다. 이번에도 극한의 무인도에서 자연인과 두 사람이 생활한다. 예능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월드컵 레전드들의 리얼 생존기다.

안정환은 예능 초보 이영표를 두고 단칼에 “정말 재미없다”고 표현하며 “너무 노잼이라 걱정했는데 그게 웃기다. 이제는 진짜 재미없는 게 웃긴 세상이 왔다”면서 크게 웃었다.

그러면서도 “영표는 똑똑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같이 무인도에서 모든 걸 다 내려놓더라. 굉장히 어려운 걸 잘 했다”며 “절친이라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1대 1로 지내다 보니 모르고 있던 면들을 많이 발견했다. 더 가깝고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안다행’은 대한민국 대표 절친 스타들의 자급자족 라이프, 극한 환경에서 리얼 야생기를 그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동아닷컴]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사상 최초 녹화 긴급 중단 요청

‘금쪽같은 내 새끼’에 개가 무서워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금쪽이가 출연한다.파워볼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개가 무서워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금쪽이가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저녁 산책을 하던 도중 현관 앞에 있던 개를 보고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여진다. 엄마는 공포에 질린 금쪽이를 달래보지만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고, 결국 지하주차장을 통해 12층 집까지 계단으로 올라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해당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특정한 상황이나 대상에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며 ‘특정 공포증’을 진단했고, “특정 공포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이 있는데 영상을 좀 더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누구도 예상 못 할 반전을 예고한다.

한편, 금쪽이는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는데 갑자기 자리를 피하는 행동을 보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영상 스톱을 외치며 “특정 공포증 치료도 필요하지만, 사회성 발달 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 그리고,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금쪽이를 만나기 위해 녹화 중단 후 긴급 현장 코칭을 진행한다.

이어진 현장 코칭 영상에서 엄마 없이 녹화 내내 불안해했던 금쪽이는 엄마를 곤란하게 만드는 행동을 계속했고, 급기야 치마를 들치는 돌발행동까지 보인다. 이에 오은영은 엄마에게 단호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고, 생각보다 심각한 금쪽이의 모습에 엄마는 결국 눈물을 보인다.

현장 코칭을 끝내고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온 오은영은 “(금쪽이를 보면) 난처한 엄마의 입장을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사회성 발달 부족’을 다시 한번 강조했고, 긴급 금쪽 처방을 제시해 막막했던 부모에게 희망을 전한다.

현장 코칭 후 오은영이 제시한 맞춤형 금쪽 처방은 기존 시간보다 30분 일찍 시작해 9일 (금)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걸그룹 출신 가수 8인이 백지영과 함께 도약을 준비한다.파워볼실시간

10월 8일 오후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 백지영, 인생곡 마스터 윤일상,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출신 나다,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달샤벳 출신 수빈, 디아크 출신 유진이 참석했다. 인생 매니저 겸 멘토 송은이, 티아라 출신 소연은 스케줄상 참여하지 못했다.

‘미쓰백’은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무대에서 멀어져야 했던 8인의 가수들의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는 물론, 인생곡을 통해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마련한다는 의도로 제작됐다.

이날 윤일상은 “녹화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렇게 센 프로그램인지 몰랐다. 녹화가 진행되면서 세다는 걸 느꼈다. 함께 촬영하는 친구들의 지나온 발걸음을 보면서 ‘저 정도로 힘들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내용도 많을 것 같고 ‘저 얘기가 내 얘기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지영 역시 “이런저런 사연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인데, 꽤 많은 회차를 녹화했다. 서로 많이 사랑하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특히 백지영은 ‘미쓰백’ 출연을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멘토, 코치 역할을 몇몇 프로그램에서 했었다”고 입을 연 그는 “그때도 좋은 의도들이 있었고, 몇몇 참가자들은 인생에 좋은 기회를 얻어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어떤 친구들은 굉장히 이도저도 아닌, 또다른 시련에 봉착하게 되더라. 약간 미안함 같은 게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처음에는 ‘미쓰백’ 제의를 바로 거절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제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프로그램의 방향이 제 생각과 굉장히 달랐다. 프로그램의 방향이 제가 지향하는 바와 잘 맞았고, 잘 되든 안 되든 이 프로그램을 하면 친구들도 저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백지영은 “이 친구들이 얼마나 열심히 임했냐면 ‘저런 것까지 방송에 나가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프로그램이 이 친구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미쓰백’ 멤버들 역시 백지영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라는 “사실 타방송에서 제 이야기를 취재하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너의 이야기를 파헤치고 싶다’ ‘은밀한 부분을 보고 싶다’는 요청들이 많았다. 하지만 저는 항상 저를 지켰다. 그러다 백지영 언니가 나온다고 해서 용기를 냈다”며 “언니라는 아이콘이 없었다면 못했을 거다. 백지영 선배님이 가지고 있는 보이스와 스토리와 모든 것들이 저한테는 그냥 감동이었다. 한 단계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도약하고 싶고, 언니 옆에만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세라의 스토리를 보면서 ‘이거 방송 나가도 되겠냐’고 물었었다. ‘세라가 싫다고 하면 내보내지 말자. 다 편집하고, 가능한 부분만 방송에 내보내자’고 말했다. 그런데 세라가 괜찮다고 했다. 그 이유는 공감대 때문이었다”며 “아마 오늘 방송에 나올 거다. 그런 마음을 먹어준 세라가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소율은 남편 문희준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사실 엄마가 되면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 ‘미쓰백’ 섭외가 왔을 때 ‘내가 진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까’라는 기대가 들었다”고 운을 뗀 그는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다. ‘3~4년을 쉬었는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엄마들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 엄마들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그때 윤일상은 “촬영 때문에 문희준 씨가 아이를 전담하고 있다고 하더라.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소율은 “오늘 남편이 제가 일한다고 유치원 픽업도 해줬다.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며 “오빠. 너무 고마워. 나 오늘 일 열심히 하고 갈게.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 윤일상은 “제가 보장하는 건, 역대 방송 사상 스토리는 가장 셀 거다. 감동의 크기도 가장 세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꿔 말하면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희가 90년대부터 계속 방송을 해왔지만, 이렇게 첫 녹화 때 자세를 고쳐앉게 만드는 프로그램은 흔하지 않은 것 같다. 백지영 씨도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이 있지’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의 감동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 잠시 휘청거리는 분들도 함께 공감하고 ‘나도 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8일 오후 11시 첫 방송.(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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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혁-최여진-허경환-소유가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은 바닥부터 몸으로 부딪히는 맨손 맨발 요트 항해 일지 프로그램으로, 요트의 ‘요’자도 모르는 ‘요.알.못’들의 좌충우돌 요트 도전기를 그린다.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요트원정대’를 잇는 요트 항해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요트원정대’가 네 남자의 거침없는 태평양 리얼 항해 모험을 펼쳐냈다면,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은 보다 친근하고 가까운 요트 이야기를 담아낸다. 요트 면허 취득부터 시작해 서해안 종주에 도전하는 과정이 요트의 ‘찐’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배우 장혁, 최여진, 가수 소유, 개그맨 허경환이 뭉쳤다. 각양각색 매력의 네 사람이 어떤 신선한 조합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열의가 대단하다는 ‘요트 4남매’의 상상초월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연예계 대표 열정남 ‘열혈 배우’ 장혁은 이번엔 바다 접수에 나선다. 액션 배우의 연기를 넘어서 무술인 수준의 다양한 기술을 연마해온 장혁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요트 마스터’를 예약한다. 요트를 후끈 달굴 예비 캡틴 장혁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수상 레저를 올킬한 ‘스포츠 여신’ 최여진은 최근 취미가 ‘물질’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각종 수상 스포츠를 섭렵하고, 조정 면허까지 획득한 최여진은 ‘요.알.못’ 대원들을 이끌어주는 요트 위 보스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경남 통영 출신 마린 보이(?) 허경환은 요트 위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경환은 이번엔 요트에 도전하게 됐다. 잡일과 요리 등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의 공식 돌쇠로 활약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막내 대원으로는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가요계 걸크러시’ 씨스타 출신 소유가 합류했다. 소유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뿜어내며 대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최근 수준급 웨이크서핑 실력을 자랑한 일상을 공개했던 ‘레저돌’ 소유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은 아름다운 서해안 바다를 배경으로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섬의 매력도 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청자들에게 푸르른 바다와 다양한 힐링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은 현재 방송 중인 ‘요트원정대’ 후속으로 10월 2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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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온라인 제작보고회 참여한 김혜수
여성 서사 영화,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에 관한 생각 밝혀

배우 김혜수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오스카10스튜디오, 스토리퐁 제공)
배우 김혜수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오스카10스튜디오, 스토리퐁 제공)

“많은 여성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단단하게 내실을 기해서 제대로 준비해서 ‘여성 감독’으로서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잘 준비된 ‘영화인’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_배우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활약할 수많은 여성 감독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8일 오전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혜수는 “‘내가 죽던 날’은 스토리로 보자면 이야기의 중심축, 소모되는 역할이 아닌 이야기의 핵심을 이끌어가는 인물이 모두 여성”이라며 “나 역시도 굳이 성별을 따져가며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야기 속에서 단지 외적으로 어필됐던 여성 캐릭터가 조금 더 갖춰진 내면, 영화적으로 다듬어진 캐릭터로 소개되는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런 작품에 지속해서 용기 내고 참여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감독, 배우 그리고 많은 스태프가 ‘여성’이라는 점 그리고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인물이 ‘여성’이라는 점에서도 ‘내가 죽던 날’은 주목받고 있다.

여성이 중심이 된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 등에 관해 김혜수는 ‘내가 죽던 날’ 속 캐릭터들이 보조적인 역할이 아닌 주체적인 캐릭터이자 하나의 완성된 캐릭터로 표현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화가 ‘여성’에만 방점이 찍히는 게 아니라 ‘작품’과 그 속에서 연대하는 캐릭터들, 작품의 메시지에 더 많은 시선이 가길 바랐다.

김혜수는 “우리 영화가 결과적으로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됐다. 애초에 염두에 두고 이런 작품을 선택한 건 아니고, 작품 자체에 이끌려 하게 된 것”이라며 “작품 하는 과정에서 느낀 건 우리 작품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장 커다란 메시지 중 하나가 전혀 연결점이 없는 사람들 간의 모종의 연대감 거기서 오는 위로와 용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 이 작품 하면서 그걸 크게 경험했다”며 자신이 느꼈던 위로와 용기가 관객들에게도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영화 ‘내가 죽던 날’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오스카10스튜디오, 스토리퐁 제공)
영화 ‘내가 죽던 날’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오스카10스튜디오, 스토리퐁 제공)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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