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5일 By goingmart78 미분류

–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집계

주요 도박사이트 바이든에 베팅

투자업계도 ‘트럼프 우호’ 접어

주식시장선 ‘블루 웨이브’ 기대

미국 대선까지 3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지난 9월 말 1차 TV토론 이후 여론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급속하게 기울면서 월가의 시선도 달라진 것이 다수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 도박사들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에 70% 가까이 베팅하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선 상·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독식하는 이른바 ‘블루 웨이브(blue wave)’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다.파워볼게임

14일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8개 주요 도박 사이트들의 평균 배당률을 기반으로 산출한 당선 확률은 지난 11일 기준 바이든 후보가 67.5%, 트럼프 대통령이 32.8%로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 대선 때마다 큰돈이 오가는 도박 사이트들의 예측은 미 정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두 후보의 당선 확률 격차는 최근 며칠간 소폭 축소됐지만, 여전히 2배에 가까운 격차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도 유사한 반응이 감지된다. 지난달 말 이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9%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경제분석업체 스트래티거스 리서치가 ‘민주당 압승’ 시나리오를 가정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30개 종목은 올해 들어 ‘공화당 압승’ 시나리오 하의 종목들보다 38% 더 올랐다. 소위 ‘바이든 버킷(Biden bucket)’은 태양광과 유틸리티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올해 약 400%의 성장률을 보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포함돼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요 투자은행들은 경제 성장을 중시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시장에 가장 우호적인 시그널로 꼽았지만, 최근 2주간 이 같은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경기 부양책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 더욱 큰 규모의 재정 투입 법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데이비드 레보비츠 JP모건 글로벌 시장전략가는 “당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가장 가능성이 큰 결과는 블루 웨이브”라고 말했다. 이 같은 예측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기업 이익의 증가를 가져올 뿐 아니라 법인세 인상, 규제 강화 등 바이든 정부에서 추진될 수 있는 정책들로 인한 부정적 요인들을 충분히 상쇄한다.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블루 웨이브 실현 시 S&P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주당순이익이 기존 전망 대비 4%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S&P500 지수가 내년 중순 3800선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금융기업 UBS는 블루 웨이브가 ‘리플레이션 트레이드(물가 상승에 대비해 장기 채권을 팔고 주식을 매수하는 행위)’를 견인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추가 재정 지원책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침체된 경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이들로 하여금 고위험 투자에 기꺼이 뛰어들도록 만든다는 얘기다.

한편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munhwa.com

공군 “급유 외 다목적 수송 업무 원래 한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하고 있다. 뉴스1

15일 열린 공군 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이 방미 때 타고 간 ‘공중급유기’가 때 아닌 화제가 됐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전투용 자산을 장관이 해외 출장을 가는 데 자가용처럼 사용했다”고 지적하면서다.파워볼

홍 의원은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감에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을 향해 “작전용으로 빠듯한 장비를 출장갈 때 이용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느냐”고 물었다. 서 장관은 지난 13일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민항기가 아닌 공중급유기를 이용해 화제가 됐다.

홍 의원은 이어 “3,000억원을 들인 비행기를 대통령도 아닌 국방장관이 해외출장에 자가용처럼 썼다”며 “국내에서도 교통사고 안 나게 탱크를 타고 다녀도 되겠다”고 꼬집었다.

서욱(왼쪽)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서욱(왼쪽)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이에 이 총장은 “일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군 공항에 직접 내려 코로나19 격리 면제를 받기 위한 것”이라며 “국방부에서 수요가 있어서 공군이 협의했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홍 의원의 질의는 공중급유기 기능에 따른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하늘의 주유소’라 불리는 공중급유기의 주 목적은 급유다. 그러나 공군이 2018년 유럽 방산업체 에어버스로부터 총 4대를 도입한 공중급유기 KC-330은 민항 여객기를 개조한 것으로, 300여명의 인력과 47톤의 화물 수송이 가능해 해외재난 지원, 재외국민 구조 활동 등 다목적으로 쓰인다. 지난 7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셌던 이라크 교민 구출에도 투입됐다.

2019년 1월 30일 공군 김해기지에서 열린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 중 공중급유기 명명식에서 KC-300 시그너스(Cygnus)라고 적힌 현수막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2019년 1월 30일 공군 김해기지에서 열린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 중 공중급유기 명명식에서 KC-300 시그너스(Cygnus)라고 적힌 현수막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에 군 장성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감에서 “공중급유기 주업무는 공중급유지만 보조 업무는 수송 등 다용도”라고 거들었고, 같은 당 황희 의원도 “공군 규정을 보면 공중급유기 기능과 관련해 필요 시 인원과 화물, VIP 등 수송 임무를 수행한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서정협 “긍정평가, 부정평가 모두 존재..신경쓸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의 편향성과 관련해 “공정성과 독립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최춘식 국민의 힘 의원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향성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도 있고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정당별 패널 출연횟수를 보면 민주당은 238회, 국민의 힘은 71회다. 진보적인 패널이 341회 출연하는 등 1년 만에 2배로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최춘식 의원은 “윤미향 의원 사건과 관련해서도 7건의 편들기가 있었다. 추미애 장관 아들과 관련된 내용에서는 현근택 변호인이 직접 출연해 변명에 가까운 해명을 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TBS에서)3년 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회부된 규정위반 28건 중 18건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심의였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유익성, 신뢰성, 정보성, 흥미 등 모두 최하위”라고 꼬집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TBS도 방송윤리강령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그럼 점을)최우선해서 편성하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의견 많을 수 있다. 부정적 평가도 있고 긍정적 평가 있다는 답변을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서 권한대행은 “방송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편성 제작에 관여하는 것은 권한을 오바하는 일이다. 다만 서울시의 투자출연기관이니 조금 더 공정성과 독립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국민의 힘 의원은 이어진 질의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고 해서 놀랐다. 객관성, 편향성 이야기할 때 긍정적인 평가는 50%, 30% 등 늘 있다. 문제는 공영방송이라면 긍정평가가 많다, 적다가 아니라 중립성, 공공성을 가졌는지가 중요하다. 긍정평가가 있다는 시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 권한대행은 “(지적사항의)취지를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BTS 멤버 1인당 204억원..우리사주 1인당 평가차익 7억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빅히트의 상장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빅히트의 상장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15일 상장과 동시에 공모가의 2배 이상 급등하면서 방시혁 대표가 국내 주식부자 순위 6위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빅히트는 시초가(27만원)보다 10.37% 오른 29만8천원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방 대표가 보유한 빅히트 주식 1천237만7천337주의 가치는 3조6천884억원으로 치솟았다.

이는 재벌닷컴이 집계한 국내 상장사 주식재산 순위(지난 14일 종가 기준)와 비교하면 5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조4천594억원) 다음 6위에 해당한다.

빅히트 상장식 참석한 방시혁 의장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인 15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빅히트 상장식 참석한 방시혁 의장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인 15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물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2천261억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1천542억원) 등 기존 연예계 주식부자들을 아득히 뛰어넘어 연예계에서 비교할 상대가 없는 ‘재벌급’ 부자가 됐다.

방 대표로부터 1인당 6만8천385주씩 증여받은 방탄소년단 멤버 7명도 각자 지분가치가 207억원으로 현재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7위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208억원)에 이어 공동 8위에 일제히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온라인콘서트 99만명이 봤다 지난 10∼11일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유료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을 191개국에서 총 99만3천명이 시청했다.  사진은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이는 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 온라인콘서트 99만명이 봤다 지난 10∼11일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유료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을 191개국에서 총 99만3천명이 시청했다. 사진은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이는 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받은 임직원들도 수백억 대 평가차익을 얻게 됐다.

윤석준 빅히트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공모가의 약 127분의 1인 1천63원에 빅히트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스톡옵션을 12만주 보유하고 있어 평가차익이 356억원으로 추산됐다.

또 각각 스톡옵션을 각각 8만8천주, 12만8천주 보유하고 있는 김신규 매니지먼트 총괄 이사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직원 1명의 평가차익도 261억원, 380억원에 이른다.

이밖에 142만1천691주를 청약한 우리사주조합도 총 2천317억원의 평가차익이 기대된다.

빅히트 직원은 7월 말 현재 313명으로 이를 기준으로 하면 1인당 평균 평가차익은 7억4천만원으로 추산된다.

jhpark@yna.co.kr

소금 활용 시 제초제 비용 대비 85% 절감
서삼석 의원 “소금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판매 촉진에 기여할 것”

서삼석 의원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삼석 의원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소금을 활용해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칡덩굴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금 처리 칡덩굴 제거 시범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최종 3차 모니터링 결과 칡덩굴의 고사율이 70.2%에 달해 소금이 칡덩굴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사용된 소금은 1ha당 43.4kg으로 덩굴 1본당 평균 소금사용량은 28.9g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용상으로도 유리하다.

칡덩굴 100본 기준으로 제초제는 150mL가 사용되고 3천500원 소요되는 반면, 천일염은 3kg에 525원(5월 말 산지 가격 기준) 소요된다.

제초제 비용의 85%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산림청은 5개 지방산림청의 8개 조림지를 대상으로 총 10ha 면적에 1ha당 덩굴본수 1천504본 규모로 3차에 걸쳐 칡덩굴 제거효과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산림청은 고사율을 고려하면 소금이 칡덩굴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소금의 잠재적 가치가 한층 더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림목 4개 수종(소나무, 낙엽송, 전나무, 상수리)에 대한 염분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8월 1차 안전성 모니터링 결과 염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1월 최종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 검토해 소금을 활용한 칡덩굴 제거사업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삼석 의원은 “소금이 칡덩굴 제거 효과뿐만 아니라 경제성도 확인된 만큼 소금을 활용한 칡덩굴 제거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사업이 확대되면 소금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판매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2018년 제20대 국회 등원한 이후 처음 진행된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소금을 활용한 칡덩굴 제거사업’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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