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6일 By goingmart78 미분류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석사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는 말과 함께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더팩트 DB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석사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는 말과 함께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더팩트 DB

논란 이틀만 직접 심경 밝혀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가수 홍진영이 졸업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하나파워볼

홍진영은 6일 오후 <더팩트>에 “공인으로서 이런 일이 생긴 점에서 진심으로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유불문하고 제 석사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논문은 10여년전 그때 당시의 관례대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지도교수님과 상의하며 만들어내었고 공을 들였던 결과물이었다”며 “이렇게 논란이 된 건 제 불찰이며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석박사 논문을 취득하고 나서 지금껏 그로 인한 어떠한 이득도, (학위와) 관련된 일을 해본 적도 없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예전 회사를 나와서 혼자 일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끊임없는 압박과 일들을 겪어왔다”고 호소했다.

끝으로는 “정말 씩씩하게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번 논란으로 여러분들께 크게 심려 끼쳐드려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모두 저의 잘못이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진영 소속사 측도 이날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학위반납은 홍진영 씨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팬들로부터 오랫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은 대중가수로서 진위여부를 떠나 논란에 휩싸인 것만으로 자숙하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국민일보는 홍진영이 2009년 4월에 제출한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카피킬러’ 검사 결과 74%의 표절률로 분석됐다며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기준 통상적인 석사 논문 표절률이 15~25%인 점을 감안할 때 카피킬러에 따른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률은 74%로 그 비중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홍진영은 2008년 조선대를 졸업했다. 2009년 ‘한류 문화 콘텐츠의 해외 수출 방안’ 논문으로 무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2012년 ‘문화콘텐츠산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K-pop과 K-Culture를 중심으로’ 논문이 심사를 통과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진영은 지난 2007년 가수로 데뷔했다. 홍진영은 ‘안돼요’ ‘오늘 밤에’ ‘잘 가라’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홍진영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홍진영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올려 죄송합니다. 지난 10여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합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2009년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취득했습니다. 시간을 쪼개 지도 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관례로 여겨졌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라는 수치로 판가름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입니다.

이 또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습니다. 과한 욕심을 부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유 불문하고 이런 논란에 휘말린 제 모습을 보니 한없이 슬픕니다. 그리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제가 또 다른 욕심을 부린 건 없었나 반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거같습니다.

이모든게 다 저의 불찰이고 잘못입니다.많은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tissue_ho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퀴즈돌’ 김종민·’도니스쿨’ 데프콘
정형돈 공백 최소화 위한 움직임
각기 다른 프로그램별 대책안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김종민(왼쪽부터),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사진=텐아시아DB, FNC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종민(왼쪽부터),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사진=텐아시아DB,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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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건강 악화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각 방송사들이 앞다퉈 대책을 내놓고 있다. 가수 데프콘, 김종민 등 그와 가까운 동료들이 공백을 메우거나 예정이다.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MC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면서 11일 녹화부터 김종민, 장성규 2MC의 임시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내부 논의 끝에 고정 출연자였던 김종민을 임시 MC로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제작진은 “오는 21일 방송분까지는 기존의 정형돈, 장성규 MC로 진행되며, 28일 방송부터 김종민, 장성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정형돈의 이름을 내걸고 방영 중인 웹 예능 ‘도니스쿨’은 직격탄을 맞았다. 그의 중요도는 차치하더라도, 당장 6일 녹화를 예정하고 있던 터라 더욱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제작진은 정형돈의 절친 데프콘을 긴급 투입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데프콘도 응하며 돈독한 의리를 과시하며 ‘녹화 펑크’ 사태를 막았다. 

JTBC ‘뭉쳐야 찬다’ 제작진도 정형돈 없이 이번주 녹화를 강행한다. 김성주, 김용만 등 베테랑 방송인 외에도 다른 출연자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타격은 적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형돈의 빠른 완쾌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방송인 정형돈/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정형돈/ 사진=텐아시아DB


이외에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A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의 제작진은 정형돈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홀짝게임

앞서 정형돈은 불안장애 증상이 악화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역시 그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다. 정형돈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여러분께 다시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형돈은 2015년 11월에도 불안장애를 이유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휴식과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의 휴식기를 갖고 2016년 9월 ‘주간아이돌’로 복귀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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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 사진=DB
홍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수 홍진영이 논문은 자신의 창작물이라고 해명했지만, 그 해명이 의혹을 더욱 키운 모양새다. 당시 심사 교수까지 나섰지만, 논란의 불길은 크게 번지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한 제보자의 말을 빌려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는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7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카피킬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언어처리 기술이 적용된 논문 표절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학위·학술 논문 및 연구기관 보고서, 인터넷상 문서들과 조사 대상 문서 간 문장을 비교한다. 그 결과 연속으로 6어절 이상 같은 표현이 이어질 경우 표절 의심 영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문서 내에 표절 의심 영역이 많을수록 표절률은 높게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홍진영의 석사 논문에서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하는 동일 문장이 124개였고,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365개였다고 밝혔다. 표절률과 관련한 법적 기준은 없지만 대학과 학회에서는 카피킬러 등 표절 검사 프로그램을 이용해 표절률 15∼25%를 가이드라인으로 표절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미뤄볼 때 74%는 명백하게 ‘비정상적인’ 수치다.

홍진영
홍진영


홍진영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입장을 밝혔지만, 해명이 더욱 일을 키웠다. 대중들은 소속사 측의 입장을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2009년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것이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며 문제가 된 부분은 단순히 ‘인용’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남의 말이나 글을 자신의 글 속에 끌어 쓰는 ‘인용’이란 부호나 단락 표시를 하고 출처를 정확히 밝히는 행위다. 그러나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홍진영은 인용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표시했다면 인용이지만, 그렇지 않았으니 표절인 셈이다.

특히 ‘제5장 요약 및 결론’ 부분은 논문의 연구 결과를 분석해 설명하는 파트인데, 유독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이 많은 것도 문제의 핵심이다. 문장 대부분이 2008년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내놓은 ‘한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종합조사 연구’와 유사하기 때문에 연구적인 내용에서는 절대 표절하지 않은 창작물이라는 홍진영의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홍진영 / 사진=DB
홍진영 / 사진=DB


여기에 조선대학교 전 교수의 폭로까지 더해졌다. 홍진영의 논문 표절 논란을 보도한 해당 매체는 홍진영을 가르쳤던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교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 전 교수는 “학부와 석사, 박사까지 모든 과정의 학점을 준 경험에 비춰봤을 때, 해당 논문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증언할 수 있다”며 “홍진영의 부친이 같은 학교 교수라 입김이 작용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2009년 4월 석사 학위 논문을 제출했고 그해 5월 심사를 통과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시기와 겹친다. 데뷔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5년 만에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딴 것.

또한 홍진영의 부친 홍금우 씨는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이에 과거에도 홍진영의 박사 학위에 대해 의혹이 한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홍진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돈을 줘서 박사 땄다고 하고 아버지가 논문을 대신 써줬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걸 가지고 거짓말을 하겠냐”고 해명했다.

홍진영은 주목받기 시작한 초반 ‘박사 가수’, ‘엄친딸 가수’ 수식어를 얻으며 이미지를 쌓기 시작한 것이 사실이다.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표절 논란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홍진영은 비난의 눈초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전망이다.

논문이나 저서 표절은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다. 앞서 방송인 김미화, 배우 김혜수 또한 표절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미화는 표절 논란으로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김혜수는 “한창 바쁘게 활동하던 시기에 썼던 논문이라 당시 인용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 사실을 인정한다. 표절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사과하며 학위를 반납했다.

이렇듯 납득이 잘 되지 않는 논문 표절 논란 해명에 지난 2일 새 디지털 싱글 ‘안돼요’를 발매한 홍진영의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故 박지선 / 사진=스타뉴스
故 박지선 / 사진=스타뉴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을 추모하는 영상을 내보낸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오는 7일 고 박지선이 생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MC 유희열의 추모 멘트도 담길 전망이다.

고 박지선은 지난 2009년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코너 ‘수질검사하러 왔어요’ 진행을 맡아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MC 유희열과 함께 방청객들의 사연을 하나씩 소개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유희열도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친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박지선과 모친은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박지선은 최근 지병인 피부병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고, 모친이 상경해 함께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박명수/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박명수/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방송인 박명수 측이 ‘개뼈다귀’ 촬영 중 언급한 ‘수면제 복용’을 두고 상습적이거나 과다 복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했다.

박명수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스타뉴스에 “박명수가 예전부터 잠을 잘 못 잤다. 이로 인해서 수면제를 복용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채널A ‘개뼈다귀’ 측은 보도자료에서 박명수가 ‘힐링 멘토’ 마가 스님을 찾아 이야기 나누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 내용에서 박명수는 고민이 있다고 털어놓았고, “저는 실제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어디에도 얘기할 수 없어요. 아내한테 말하면 잠이나 자라고 핀잔을 주고, 아이는 좀 크더니 안아주려고 해도 피하고…외로워요”라고 했다.

이를 두고 ‘박명수의 수면제 복용’이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을 모았다. 수면제 목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아 일부 네티즌들은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박명수 측 관계자는 “우려하시는 것처럼 습관적이거나, 과다 복용은 절대 아니다. 불면증 증세나 스트레스가 심해 새벽까지 잠을 못 잘 때, 복용해 왔다”면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후, 처방을 받는다. 정말 습관적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방송(‘개뼈다귀’)에서 박명수가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 홍보성 자료라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은 것 같다”면서 “진짜 잠이 안 와서, 스케줄에 지장을 줄까봐 복용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는 것 같은데, 잘 살피고 체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가 ‘수면제 복용’에 대해 이야기 한 ‘개뼈다귀’는 오는 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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