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4일 By goingmart78 미분류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태진이 자가격리 중인 박명수에 대해 전했다.파워사다리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박명수를 대신해 김태진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날 김태진은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를 진행하는 제가 오늘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기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어색하고 황당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상황을 말씀드리겠다. 박명수 씨가 증상이 없던 코로나 확진자와 녹화를 함께 하셨다. 어제 급하게 검사를 받으셨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으셨다. 그러나 밀접접촉자기 때문에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바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셨다. 그래서 제가 ‘박명수의 라디오쇼’ 당분간 대타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게 박명수 씨가 아프신 게 아니니까 ‘쾌유를 빕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이런 말씀 드리기도 좀 그렇고, 굉장히 답답하실 것이다. 얼마나 청취자분들 뵙고 싶고, 방송하고 싶고, 집에만 계시니까 얼마나 답답하겠나. 그러나 이 시간 동안 보건당국의 지침이니까 조금 재충전을 하시길 바라겠다. 개인적으로 어제 통화를 했다.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셨고 여러모로 답답한 마음 살짝 느낄 수 있었는데 오늘 방송 듣고 계신다고 하니까 박명수 씨도 오늘 청취자로서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씨네타운' 캡처 © 뉴스1
‘씨네타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소주연이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사실에 대해 어머니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주연은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산후조리원’ 특별출연에 대해 “알렉스 역으로 출연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가족들에게도 말 안 했는데 뭔가 숨겨야 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그 방송을 챙겨보시는데 깜짝 놀라서 메시지가 바로 오더라”며 “나도 알렉스를 내가? 했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그래도 댓글을 봤는데 조금 의외여서 더 좋았다고 해주시는 평이 많아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eujenej@news1.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영이 아빠 도경완이 이준이 아빠 김재원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12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리 파프리카’를 주제로 한 18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김재원과 이준이는 함께 앞치마를 동여매고 부엌에 섰다. 우리 파프리카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 것. 김재원은 이준이가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떠먹는 피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보조 셰프 이준이는 옆에서 최선을 다해 아빠를 도왔다. 필요한 재료들을 술술 읊는가 하면, 아빠를 위해 고사리 손으로 토마토 껍질을 벗기는 이준이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파워볼실시간

그런가 하면 이 과정에서 김재원의 아들다운 8살 이준이의 귀여운 명언이 쏟아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토마토의 껍질을 묵묵히 벗기던 이준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모든 것은 쉽지 않다. 어려워야 실력이 는다. 항상 천천히 해야 한다”라고 말한 것. 김재원에 이어 新 명언제조기에 등극한 아들 이준이를 바라보는 아빠 김재원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이준이는 파프리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각종 애교를 쏟아냈다고. 이준이의 애교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여워”를 연발하는 가운데 도지배인 도경완이 갑자기 김재원에게 “제가 우리 하영이를 예쁘게 키워놓을 테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도경완의 깜짝 발언에 이준이 아빠 김재원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4일 오후 9시4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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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신 기자] 블랙핑크가 미국 유명 시상식 ‘2020 히트메이커스’에서 K팝 걸그룹 최초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블랙핑크는 4일 오전 10시(한국 시간)부터 온라인 생중계된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스 프로그램(Variety’s Hitmakers Program)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했다.동행복권파워볼

‘히트메이커스’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작곡가, 레이블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블랙핑크는 올해 시상식에서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제이 발빈(J Balvin), 찰리 엑스시엑스(Charli XCX), 루이스 카팔디(Lewis Capaldi) 등 쟁쟁한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팬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뜻 깊은 한 해였다.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모두에게 정말 힘이 되는 메시지들을 많이 받았다. 블링크(팬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버라이어티는 블랙핑크가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 음악 시장에서 대활약한 점을 주목했다. 버라이어티는 “블랙핑크는 ‘2019 코첼라’에서 공연한 첫 K팝 걸그룹이 된 후 올해 레이디 가가, 셀레나 고메즈 등 톱스타들과 협업해 왔다”며 “’How You Like That’으로는 유튜브 공개 24시간 만에 8630만뷰를 끌어 모으는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 ‘THE ALBUM’으로 이룬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버라이어티는 “’THE ALBUM’은 아이튠즈 57개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을뿐 아니라 블랙핑크를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 자리에 올려놓았다”며 “블랙핑크는 최근 몇년 간 ‘그룹 오브 싱어’로서 변화를 보여줬다. 이 그룹은 특별한 개성을 갖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한 버라이어티는 “’THE ALBUM’의 판매량 중 약 4분의 1은 미국이 차지했으며, 수록곡 ‘Ice Cream’은 미국 톱40 라디오 차트 내에도 안착했다”고 되짚었다. 주류 팝 시장인 미국에서 블랙핑크의 존재감과 파급력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실제 블랙핑크는 올해 왕성한 활동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 지난 5월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부터 6월 ‘How You Like That’, 8월 ‘Ice Cream’, 10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 등 발표하는 신곡마다 K팝 걸그룹 새 역사를 썼다. 이 중 ‘How You Like That’은 지난 8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올여름 최고의 곡(Song Of The Summer)’으로 꼽히기도 했다.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은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첫 주 모두 2위에 오른 뒤 각각 8주와 7주 연속 랭크, K팝 걸그룹 최고 순위·최장 기간 인기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데뷔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YG PALM STAGE – 2020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한다. 첫 정규앨범 ‘THE ALBUM’ 발표 이후 처음 열리는 콘서트. 블랙핑크가 ‘THE SHOW’를 통해 어떠한 환상적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명신 기자 sini@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태진이 박명수를 언급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스페셜DJ 김태진이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태진은 “전민기 씨가 제 친구다. 오늘 ‘방송에 미친 방미’ 전민기 씨와 함께 한다”고 소개했다. 전민기는 “제가 이날만을 꿈꿨다. 김태진 씨가 앉은 자리가 제가 꿈꾸던 자리였다”며 “제가 DJ 만들어 드리겠다. 우리가 사석에서도 호흡이 잘 맞지 않냐. 쌍둥이라는 얘기도 있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핫키워드 ‘중국’에 대해 알아봤다. 전민기는 “중국에 파오차이라고 피클 같은 게 있는데 김치로 표준약관을 만들었다. 중국에서도 다시 오보라고 정정기사를 냈다”며 “또 중국이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 주변의 역사를 자기 역사로 만들려는 동북공정을 펴고 있는데, 손흥민의 손 씨도 손오공의 손씨라고 주장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전민기는 “1년 언급량이 987만건이다. 엄청 많은 거다. 연관어 1위는 한국, 2위는 코로나19고 미국, 바이러스, 제품, 가격, 한복, 김치 등이 있다”며 “중국제품이 세계 기술력을 선도하는 것도 많다. 전기자동차, 전기버스는 중국이 1등이다. 이제는 중국 기술력을 무시할 수 없다. 브레인들도 많다”고 전했다.

전민기는 “한복이나 김치는 우리 건데 자기들 거라도 주장하고 있다. 드라마 ‘킹덤’도 외국인들 사이 갓이 엄청 핫했는데 본인들 드라마에 갓을 쓰고 나오더라”며 “일본은 독도 문제로 미국 상하원 의원들한테 로비를 한다면 중국은 우기기 전법을 쓴다. 그러고보면 우리가 너무 착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태진은 “저도 싫은 소리를 못한다. 제가 여자면 저랑 결혼할 거다”라고 셀프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한 청취자가 “전민기 씨는 박명수 씨와 방송할 때보다 편하게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하자 전민기는 “박명수 씨와 할 때는 말실수할까봐 더 긴장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저도 그렇다. ‘모발모발 퀴즈쇼’ 할 때 명수형이 대본을 안 보시니까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다”며 “뭐라고 할까봐 오늘부터 번호 차단할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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