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9일 By goingmart78 미분류

[뉴스엔 임윤지 기자]

‘펜트하우스’ 고구마 캐릭터로 불렸던 로건리가 사이다 캐릭터로 거듭날까.파워사다리

12월 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는 로건 리(구호동/ 박은석 분)는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 불륜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로건 리는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목격이 심경 변화를 자아낸 것일까.

로건 리는 그간 심수련(이지아 분)을 오해하며 괴롭혀 온 인물이다. 동생 안나 리(민설아/ 조수민 분)의 알 수 없는 죽음에 심수련이 연루되어 있을 거라 오해했다. 로건 리는 “펜트하우스 파티에서 민설아 친모라는 사실을 공개하라”며 심수련을 계속 압박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안나 리는 로건 리에게 “친모가 나처럼 불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을 했다. 로건 리는 호강하며 사는 친모 심수련을 보고 분개했다. 심수련이 친딸인 민설아를 버리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오해했기 때문.

로건리가 오해한 대상에는 오윤희(유진 분)도 있었다. 로건리는 민설아 집에 사는 오윤희도 의심했다. 로건리는 “(민설아가) 정말 착한 아이였다”는 오윤희 말에 당황했다. “당신 진심이었냐”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했다.

심수련과 오윤희에 대한 의심이 다소 풀린 듯했다. 로건 리는 그간 자기 생각이 조금은 틀렸음을 느끼고 많이 혼란스러워했다.

아직 오해가 완벽히 풀린 것은 아니었다. 로건 리는 아직 심수련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것만 알았다. 오윤희 진심을 듣고도 용의 선상에서 그녀 이름을 지우지 않았다. ‘착한 아이’라는 말이 진심인지 헷갈리는 모양.

앞서 로건 리(구호동)는 등장과 동시에 ‘사이다를 줄 캐릭터’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억울하게 죽은 민설아 오빠였기 때문. 안나 리(민설아)와 로건 리는 혈연관계가 아니었다. 로건 리에게는 이보다 훨씬 각별한 존재였다. 안나 리가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었기 때문.

과거 병을 앓았던 로건 리는 안나 리가 해준 골수 이식 덕분에 목숨을 부지했다. 누명을 쓰고 파양된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런 동생이 괴롭힘을 당하더니 억울하게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복수를 위해 한국에 왔다.

이런 서사 때문일까. 시청자들은 로건 리가 불행한 삶을 살아온 심수련에게 한 줄기 빛이 돼줄 거로 생각했다. 둘은 복수의 대상이 같았다. 손을 잡는다면 더 빨리 복수를 일궈낼 거란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대감은 실망으로 바뀌었다. 로건 리는 심수련에게 ‘한 줄기 빛’이 아니었다. 오히려 고통을 유발하는 인물이었다. 시청자들은 고구마 먹은듯한 기분에 분노했다. “로건 리 그만 좀 오해해라” “둘이 빨리 손잡아라” “사이다 좀 마실 수 있게 해주세요” “로건 리 오히려 밉상” 등 댓글을 달았다.

로건 리는 오해를 전부 풀고 심수련과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할까. 앞으로 전개가 기다려진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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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JTBC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 의 윤현준CP

[손화신 기자]

무대가 간절한 무명가수에게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아래 ‘싱어게인’). 착한 취지의 방송이라고 해서 재미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7%가 넘는 높은 시청률이 재미와 감동을 증명하고 있다.

<싱어게인>은 성별,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싱글을 포함하여) 단 한 장이라도 앨범을 낸 적 있는 가수를 대상으로 한다. 총 71팀이 참가한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은 참가자들이 직접 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야의 고수조, ‘찐’ 무명 조, ‘슈가맨’ 조, OST 조, 오디션 최강자 조, 홀로서기 조 등으로 나뉘어 경연에 참가했다. 2라운드는 팀 대항전으로 펼쳐지며 이후 3라운드, 4라운드, 준결승, 결승으로 이어진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억 원, 음원발매, 전국투어 콘서트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파워사다리

<싱어게인>은 방송 전부터 <슈가맨> 제작진인 윤현준CP, 김학민-박지예 PD가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7일 오후 <싱어게인>을 기획한 윤현준 CP와 전화 인터뷰를 나눴다. 다르게, 진정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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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싱어게인> 한 장면
ⓒ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의 범람은 이미 오래전부터였다. 피로를 호소하는 시청자들도 많은 가운데, <싱어게인>은 어떻게 해서 ‘또 오디션이야’가 아닌 ‘또 다른 오디션이야’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윤현준 CP는 “‘오디션이라서 싫다’라는 시청자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다 비슷해서 싫어하시는 게 아닐까”라며 “저희는 어떻게 하면 다르게 할지, 어떻게 하면 더 진정성 있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답했다. 

그가 표현한 ‘다름’은 무명가수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 취지에서도 드러나지만 오디션의 형식에서도 드러난다. 바로 이름 대신 번호제로 진행하는 방식이 그렇다. <싱어게인>의 제작진은 왜 참가자로 하여금 이름을 숨기게끔 했을까. 

“모험이었다. 참가자들 중 자기 스스로 무명이라 하지만 시청자는 ‘저 사람이 왜 무명이지?’ 싶을 정도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도 있다. ‘무명’에 대해 본인이 느끼는 체감은 다 다르더라. 이걸 아우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이름을 버리고 번호로 해보자란 생각을 하게 됐다.

또, 오디션에 나오신 분들을 보면 각인이 안 되고 그때만 지나면 묻히는 게 안타까웠는데, 번호제를 하면 시청자분들이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검색해보시면서 더 각인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번호제라는 모험을 하게 됐다.” 

제작진의 겁없는 시도는 결국 통했고, 시청자는 선입견은 내려놓고 호기심은 더한 채로 오디션에 몰입했다.

참가자들의 신청은 많았을까. 윤 CP는 “신청해주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무대에 서지 못해서 더 그런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도전해주시니 좋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노래 부를 때가 정말 없구나 싶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독설보다는 따뜻한 조언

▲   JTBC <싱어게인>
ⓒ JTBC

이선희, 유희열, 규현, 김이나 등 심사위원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들은 독설보다는 따뜻한 조언을 주로 건네는데 이건 자연스럽게 형성된 분위기인지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는 콘셉트인지 궁금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물음에 그는 “프로그램 자체가 결이 달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듯하다”라며 “가수가 되고 싶어 나오신 분들이 아니라 이미 가수인 분들이 나오시는 거라 그들에게 가창에 대해 지적하는 건 무의미한 것 같다. 좋은 건 칭찬해드리고 도움 될 게 있으면 조언해드리다 보니 따뜻해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선미, 규현, 송민호 등) 주니어 심사위원들을 보시면서 시청자들이 ‘저들이 무슨 심사를 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가창실력을 떠나서 이분들의 관점이 필요했다. 나이 있는 심사위원분들의 관점만 따라갈 수는 없잖나. 장르마다 노래의 느낌이 다른데 그것을 각자의 관점에서 보고 그에 따른 자기의 생각을 말해줄 수 있는 ‘서로 다른 다양한 관점의’ 심사위원이 필요했다.”

<슈가맨> <효리네 민박> 등을 제작한 바 있는 윤 CP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에게 촬영 현장을 지켜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윤 CP는 “참가자들을 보면 그냥 인간적으로 좀 짠하다”며 “회차가 거듭하면서 (살아남는) 인원이 줄어드니까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참가자 모두에게 다 해줄 수 없는 게 안타깝더라”고 대답했다. 

1라운드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연에 돌입한 <싱어게인>의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그는 “2라운드부터는 본격적으로 실력으로 맞붙는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바람도 함께 전했다.

“톱텐이 됐든 우승자가 됐든 최대한 많은 참가자분들이 좀 더 유명해지시고 잘 됐으면 좋겠다. (무명가수에게 기회를 주는 만큼) 여느 프로그램보다 책임이 무거운 것 같다. 오디션의 나쁜 면모를 걷어내면서 잘 만들어보려 한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바람둥이 허세남이 된 중전은 어떤 모습일까.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가 12월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혜선, 김정현이 참석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 드라마 ‘화랑’,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닥터 프리즈너’, 영화 ‘6년째 연애중’을 집필한 최아일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철인왕후’는 2016년 중국 웹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윤성식 감독은 “판권을 가지고 기획을 할 때는 현대 바람둥이 남성이 중전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 가져왔다. 원작은 B급 섹시 코미디에 주안점을 뒀다면 섹시코드는 15금으로 순화시키고 소용과 철종이 벌이는 쇼윈도 부부 케미스트리, 철종의 비밀과 꿈 등은 창작으로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다른 퓨전사극과 차별점으로는 김소용을 연기하는 신혜선, 철종을 연기하는 김정현이라고 강조하며 “기존 퓨전사극과는 다른 설정이라 생각한다. 시대와 남녀가 바뀌고 그곳에서 오는 예상하지 못하는 웃음의 세계로 선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허세남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 역은 신혜선,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역은 김정현이 맡는다.

윤 감독은 “중전 캐릭터는 어떤 사극에서도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이다. 현대를 사는 바람둥이 허세남 영혼이 고상한 중전 몸에 들어갔을 때 벌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상상하기만 해도 재미있는 캐릭터라 생각했다. 신혜선 씨 놀라운 연기력이 가미돼서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가 완성됐다.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만큼 신박한 캐릭터이지 않을까 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철종 캐릭터도 어려운 캐릭터라 생각했다. 다른 세상 사람이 와서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이지 않나. 그걸 받아줘야 하는 철종의 입장도 있고 철종은 어린시절 큰 아픔이 있다. 복잡하고 난해한 감정선을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인데 작품하면서 고수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했고 그 깊이감에 놀랄 때가 많다”며 김정현의 연기력에 대해 극찬했다.

윤성식 감독, 김정현이 ‘철인왕후’를 택한 이유에는 신혜선 캐스팅이 상당부분 차지했다고. 윤 감독은 “신혜선 씨가 출연이 이미 결정돼있었는데 신혜선 씨가 한다면 (연출을) 하겠다고 했다. 김소용이 어려운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신혜선이 아니면 누가할 수 있을까 했다. 신혜선이 캐스팅돼있다고 해서 그러면 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정현 역시 “즐거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사극에 대한 향수가 있던 터에 출연 제안을 받았고 철종 연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신혜선 배우에게 상당부분 기대서 가보려고 했다. (신혜선이) 연기를 잘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호흡 맞춰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감독, 상대배우에게 큰 기대감을 받은 신혜선은 중전의 몸으로 바람둥이 허세남 연기를 선보일 예정. 신혜선은 “김소용 캐릭터가 최대한 거부감이 덜 들 수 있도록 귀여워보였으면 좋겠다는 주안점이 있었다”며 “성별에 따른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인격, 인성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판타지 요소가 있고 만화적으로 표현되는 부분이 있어서 외형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남자가 편해하는 자세를 연구해보려고 했으나 쉽지는 않더라”고 털어놨다.

기억에 남는 예비 시청자들 반응에 대해서는 “아재미가 있다더라. 김소용을 연기하면서 아재가 돼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나마 귀엽게 봐주실 수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철인왕후’는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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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이시언이 MBC ‘나혼자산다’에 5년 만에 하차하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러 동료들 또한 이시언 앞날을 위해 응원을 보냈다.

이시언은 12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다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을 전하며 “제작진과 긴 상의 끝에 연기자로서 조금 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드렸고, 많은 고민 끝에 함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라며 하차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저에게 있어 ‘나 혼자 산다’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합니다”며 그동안 함께 해온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시언이 하차한다는 소식에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온 개그맨 박나래는 “얼장님…우리 입사 동기 썩둥이 오빠”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개그맨 유세윤은 “시언아 응원할게”라며 응원을 보냈다. 배우 윤현민, 진세연 역시 “힘든 결정했네..수고했어 형! 앞으로 멋진 연기 응원합니다” “오빠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라며 각각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배우 송진우는 “형 항상 고마웠고 고마워요. 언제나 즐거웁시다. 즐겁자. 이시언 파이팅!”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에 함께 했던 아나운서 전현무는 “고생했다. 얼장. 이젠 대배우로 응원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시언은 현재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장승철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사진=뉴스엔DB / 이시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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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현숙이 결혼 6년만에 이혼한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현숙은 남편과 6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이에 현재 이혼 조정 중인 상황이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김현숙과 남편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랬던 두 사람은 최근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할 예정이며, 김현숙은 이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이후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김현숙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됐으며, 아들은 김현숙이 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현숙은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던 그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타이틀롤 영애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막돼먹은 영애씨’ 외에도 드라마 ‘추리의 여왕’, ‘너도 인간이니?’ 등과 영화 ‘수상한 그녀’, ‘너의 결혼식’, ‘두번할까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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