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19일 By goingmart78 미분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우이혼’ 최고기와 유깻잎의 엄마가 화해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와 유깻잎 엄마가 서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그려졌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유깻잎 엄마는 “나도 여유가 없었고, 감정적으로 귀싸대기를 때리고 싶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유깻잎 엄마는 “나한테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었을테고, 이것으로 그냥..”하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고기도 다시 한번 다독였고,이에 유깻잎은 “결혼에서 이혼까지 이어졌으니 시원 섭섭하다”고 했고, 최고기는 “죄송한 마음이다”고 표했다. 최고기 또한 “그럴 용기가 없었다. 장모님께 사위가 아니라고 해서 연락을 끊고 싶지 않다. 정희한테 좋은 보험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유깻잎 엄마 또한 “이래라 저래라할 입장도 아닌거 같고, 마음을 비우고 있고, 내가 잘 이겨내야지”라며 화해를 받아들였다.

유깻잎 엄마는 아직도 두 사람의 이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스스로에 대해 “너무 힘든시간이었다. 내가 너한테 기대가 있었나보다. 배신감도 느끼고 그랬다”며 “내가 사람을 잘못봤구나. 내 죄책감이 많이 커졌다”며 날카로운 반응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은영 박사가 엄마에게 쓰레기를 선물하는 6살 아이에 솔루션을 제시했다.파워사다리

12월 18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에게 쓰레기를 선물하는 6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룡박물관을 관람했다. 아이는 공룡에 해박한 지식을 보였고, 공원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며 호기심을 보였다. 또 넘치는 에너지로 부모의 혼을 쏙 빼놓았다. 엄마는 ADHD가 아닌지 의심했고 오은영은 “아이가 아직은 ADHD를 진단할 수 없는 나이인데다 산만하다고 해서 ADHD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집 안을 정리하던 엄마는 금쪽이가 선물했던 도토리, 낙엽, 휴짓조각, 파스타면 등 잡다한 쓰레기들을 발견했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갖고 싶은 거 5개만 빼고 버리자”며 제안했지만, 금쪽이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엄마에게 선물했던 장난감 상자를 찾기 시작한 금쪽이는 엄마가 허락 없이 버렸다는 걸 알게 되자 “엄마 미워”라고 소리치며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해당 영상을 보던 신애라는 “우리 아이들도 길거리에서 낙엽을 주워왔다”고 하자 홍현희는 “역시 리틀 차인표”라며 귀여워했다. 이에 신애라는 “정말 쓸데 없다”며 “엄마의 기뻐하던 모습을 본 후로 계속해서 주워왔었다. 아이의 행동이 사랑스러웠지만 결국 주워오지 말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공감했다.

금쪽이는 길에서 주운 나뭇가지를 ‘정의의 막대기’라고 부르며 엄마를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쪽이는 유치원에서 엄마를 위해 가져왔다며 끊어진 고무줄 조각을 꺼냈다. 이렇게 하나 둘씩 쌓인 ‘쓰레기 선물’이 점점 집안에 쌓여갔고, 쓰레기를 버리자는 엄마의 말에 금쪽이는 화를 냈다.

오은영은 아이가 혹시 ‘저장 강박’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금쪽이는 저장강박이 아니다. 저장강박증은 본인이 모으는 물건들이 자신의 존재를 유지해주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금쪽이는 버릴 줄도 안다”며 “쓰레기 선물을 주면 엄마가 좋아하니까 기분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선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은영이 “엄마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놀라는 편이고 예민해 보인다”고 하자 엄마는 “제가 예민하면서도 불안증세가 있는 편이다. 사실은 불안증세 때문에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아이한테 영향이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저도 모르게 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금쪽이는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쪽이는 집 안에 함께 있다가도 엄마가 화장실을 가자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여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엄마는 문 밖의 금쪽이를 향해 연신 “미안해, 미안해”를 외치지만 금쪽이는 전혀 진정되지 않은 채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오은영은 “분리불안은 5세 이상 아이들이 주양육자와 떨어졌을 때 불안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하는데 제가 봤을 때 금쪽이는 분리불안이 아니다. 유치원은 잘 다니기 때문이다. 분리불안이 있었다면 유치원에서도 뛰어왔어야 한다”며 “금쪽이한테 엄마는 지켜줘야 하는 약한 존재인데 엄마가 안 보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봐 불안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쪽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난 엄마가 화낼 때 가장 무서워. 엄마가 죽을까봐 걱정돼. 내가 자꾸 놀아달라고 해서 엄마가 아픈 것 같았어”라며 “난 엄마가 없으면 속상하고 무서워. 엄마가 없으면 쓰레기통에 버려진 기분이야”라고 털어놨다. 이에 금쪽이 엄마는 자신이 평소 아이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준 게 미안해 눈물을 흘렸다.

오은영은 금쪽이를 두고 잠깐의 외출조차 하지 못하는 엄마를 위해 분리불안 극복 3계명을 제시했다. 그는 “분리불안을 보이는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게 몰래 외출하는 것”이라며 ‘돌아올 시간을 반드시 알려주기’, ‘아이가 울더라도 돌아오지 않기’, ‘둘만의 암호를 정하기’의 3단계 솔루션을 설명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진정성 넘치는 무대와 메시지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2020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았다.

‘2020 KBS 가요대축제’는 총 3부로 진행됐다. MC를 맡은 유노윤호는 “연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채롭고 스페셜한 무대를 선사하려고 한다”고 소개했고, 차은우는 “떨어져있지만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연진들은 각자 고마운 사람, 생각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했다. 아스트로 문빈은 세븐틴 승관에 “죽마고우”라고 말했다. 세븐틴 정한과 몬스타엑스 형원, 몬스타엑스 기현과 하성운, 마마무 솔라와 문별 등이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인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멤버 슈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지민은 “형이 이번에 수술을 하면서 굉장히 큰 공백이 있었는데 형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컸던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RM은 “직관적이고 멋있는 형만의 케어가 없어서 기자 간담회 때 사실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고, 뷔는 “형이 얼마나 고생 해주는지 그때 뼈저리게 잘 알았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같이 있을 때는 칭찬하는 게 되게 낯간지러운데, 제가 형한테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형 곡들 진짜 좋고 너무나 훌륭한 곡이라는 걸 이 자리를 통해 이야기 하고 싶다”며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맏형 진은 “너가 없어서 멤버들의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 가끔씩 툭툭 던지는 농담이 터질 때가 많았는데 그게 없으니까 너무 아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그들에게 ‘첫 1위’를 안겨다 준 곡인 ‘I NEED U’로 무대를 시작했다.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곡 선정에 팬들은 감격했다. 왠지 슈가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I NEED U’ 다음으로 부른 곡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Life Goes On’이었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HOT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Life Goes On’은 지난 11월 발매한 새 앨범 ‘BE’의 타이틀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작사·작곡뿐 아니라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특히 ‘Life Goes On’은 영어 가사가 아님에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BE (Deluxe Edition)’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단 하나 뿐인 앨범으로, 지금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 그리고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너마이트’가 희망의 곡이라면 ‘Life Goes On’은 ‘우리’에 대한 이야기,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의 곡이다.파워볼

불안한 청춘, 불확실한 미래를 이야기했던 소년들은 어느덧 성장해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아시아, 유럽 등 117개국 생중계, ‘공간의 연결’, ‘마음의 연결’, ‘시간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던 ‘가요대축제’에서, 방탄소년단이 선사한 세 곡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으며 그 무엇보다 진정성을 가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내년에는 꼭 팬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무대하고 싶다”며 소원을 전하는가 하면, “2020년은 좋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잘 버텨낸 것 같다. 2021년도 파이팅 해보자”고 응원을 보냈다.

‘2020 KBS 가요대축제’에는 김연자, 설운도, 방탄소년단, 제시, 몬스타엑스, 태민, 박진영, 선미,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 NCT, 더보이즈, 마마무, 여자친구, 오마이걸,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폴킴이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유민상에게 선배미를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들’)에서 제작진은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에게 유재석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에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유민상은 “저기 재석 선배님… 요즘에 일이 없어가지고… 혹시 프로그램에…”라고 입을 열었고, 유재석은 “민상이 뭐 하던데? KBS 1TV에서?”라고 세심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유민상은 “그렇다. 교양이다”라고 알린 후 “선배님 내가 지금 일자리가 없어서”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하아… 일단 고정적으로 감사하게 ‘맛있는 녀석들’하고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라고 운을 뗐다.

유재석은 이어 “일단 민상아 많이 먹지 않았으면 조금 누워있어. 뭐 막 하려고 하면 일이 엉클어져. 그러니까 일단 민상아… 누워있어!”라고 재치 있는 조언을 했다.

그러자 유민상은 “나 좀 도와줘. 누워있겠다”라고 응했고, 유재석은 “하여튼 언제든지 보자!”라고 선배미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마마무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2020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았다.

이날 마마무의 화사는 솔로곡 ‘마리아’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마마무는 ‘AYA’로 동양적인 미와 더불어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2020 KBS 가요대축제’에는 김연자, 설운도, 방탄소년단, 제시, 몬스타엑스, 태민, 박진영, 선미,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 NCT, 더보이즈, 마마무, 여자친구, 오마이걸,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폴킴이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Post our comment